2025년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종부세 폐지와 청년 취득세 감면을 중심으로 세제 개편을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1. 종부세 폐지, 재산세로 통합 추진 김문수 후보는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폐지하고, 이를 재산세에 통합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그는 종부세가 부자 감세로만 볼 수 없으며, 결국 임대료 상승을 통해 세입자에게 부담이 전가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폐지를 통해 실수요자와 고령자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입장입니다.특히 65세 이상 장기 보유자에게는 양도소득세 감면까지 함께 추진하여 주거 이동을 촉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청년을 위한 취득세 감면 확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