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8일 후 → 28주 후 → 28년후)
좀비 장르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세계관!
2002년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좀비 영화의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받습니다.
최근 제작이 확정된 **《28년후》**까지 포함해, 지금부터 전체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이 작품을 시작으로 전 세계 좀비물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1편과 등장인물은 이어지지 않지만, 세계관은 명확히 연결됩니다.
※ 아직 티저도 나오지 않았지만, 1편과 연결된 직접 속편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28일 시리즈는 크게 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서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인물이나 스토리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관과 감염 바이러스 설정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감상 순서에 따라 몰입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이상적인 관람 순서는 〈28일 후〉 → 〈28주 후〉 → 〈28년 후〉입니다.
먼저 〈28일 후〉는 바이러스 사태가 처음 터진 순간을 다루며, 감염자들의 특징과 사회 붕괴의 전조를 보여줍니다. 무너진 런던 도심의 고요함과 공포,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이후 〈28주 후는 사태가 진정된 듯했던 시기에 다시 벌어지는 바이러스 재확산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1편보다 스케일은 커졌지만,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하는 비극이 중심이 됩니다.
다가올 〈28년 후〉는 아직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 시리즈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해석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리즈를 순서대로 보면, 단순한 좀비 영화가 아니라 ‘인간성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깊은 메시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정해진 순서대로 천천히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