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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시행됩니다. 특히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여름과 겨울철을 대비하여, 7월 1일부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신청 접수는 이미 6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제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 도시가스, 연탄 사용 요금을 정부가 지원하는 공공 복지사업입니다. 2025년부터는 계절 구분 없이 동일한 바우처로 사용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여름이든 겨울이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2025년 6월 9일(월)부터 12월 31일(수)까지 가능합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신청해 두는 것이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신청 시에는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 또는 가상카드(요금 자동 차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급된 바우처는 전기요금, 가스요금 등 에너지 요금 결제 시 자동 차감되거나 직접 결제 시 사용 가능합니다.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년에 이미 대상자로 등록된 경우, 조건이 유지된다면 자동 신청 처리됩니다.
단, 주소 변경이나 세대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가구원 수와 세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하절기와 동절기를 통합한 총액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주의사항
여름철에 요금 차감 신청 시, 겨울철 사용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겨울철 난방비를 중점적으로 쓰려는 가정은 하절기 차감을 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복지제도인 만큼, 대상자라면 꼭 챙기셔야 합니다.
여름 냉방비, 겨울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에너지바우처.
신청 가능 기간과 조건을 확인하셔서, 빠짐없이 혜택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