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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분들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바로 이직확인서입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확인서를 요청하려고 하면 어떻게 조회하고,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발급을 늦추거나 협조하지 않는 경우, 실업급여 지급 자체가 지연될 수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이직확인서의 개념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조회 및 발급 방법, 퇴사 사유 확인, 회사 대응 방법까지
모든 절차를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퇴직한 이후, 실업급여 신청 시 필수적으로 제출되어야 하는 서류입니다.
이 서류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요.
실업급여는 단순히 ‘일을 그만뒀다’고 무조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퇴사 이유에 따라 수급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자발적으로 그만뒀다면 원칙적으로 수급이 불가하지만,
권고사직·계약 만료·폐업·건강상의 문제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라면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어요.
즉, 이직확인서가 실업급여 수급 자격 판정을 좌우하는 핵심 서류라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이직확인서를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부24, 워크넷에서도 이력 확인이 가능합니다.
공식 등록이 완료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확인서가 아직 전산 처리되지 않았다면, 실업급여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가까운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고용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접수 후 즉시 이직확인서 상태와 제출 유무를 확인해줍니다.
이직확인서는 회사(인사팀, 경리부서 등)가 고용노동부에 전산으로 제출해야 처리됩니다.
근로자가 별도로 작성하거나 발급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TIP: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직확인서에 퇴사 사유가 잘못 기재되어 실업급여가 거절되는 사례를 겪습니다.
특히 권고사직인데 자발적 퇴사로 입력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직확인서 제출 후라도, 퇴사 사유가 사실과 다르다면 정정 요청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례:
지인의 경우 회사 사정으로 퇴직했는데도 이직확인서에 자발적 퇴사로 기재되어
실업급여가 거절될 뻔했습니다.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정정 신청을 했고,
회사에서 이를 인정해 수정한 덕분에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었어요.
가끔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고의로 미루거나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고용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이런 절차를 통해 회사가 서둘러 제출하는 경우도 실제로 매우 많습니다.
이직확인서 없이는 실업급여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퇴사 전에 미리 요청하고, 이후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꼭 제출 여부를 확인하세요
퇴사 사유는 실업급여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 기재된 경우 정정 요청 가능
회사가 제출을 지연하거나 거부한다면, 고용센터에 도움 요청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