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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바꾸는 일, 이제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직접 법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법원 전자소송 사이트를 통해 개명신청이 가능한데요. 단순히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준비할 서류와 절차, 이후 후속조치까지 꼼꼼히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개명신청은 대법원 전자소송 시스템에서 진행되며, 먼저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모든 서류는 스캔 또는 **선명한 사진 파일(PDF/JPG)**로 제출 가능합니다. 파일 크기 제한이 있으니 업로드 전 해상도와 용량을 확인하세요.
온라인 개명신청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 개명 사유는 단순히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서”보다는, 사회적 불편, 오해, 본인의 정체성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승인 가능성을 높입니다.
개명 신청 후에는 보통 10일~14일 내 1차 통보, 1~2개월 내 최종 결정이 내려집니다.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이어집니다.
▶ 변경 대상 기관 예시:
이름이 변경된 후에는 공식 문서와 온라인 서비스 모두에서 동일하게 변경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변경 누락은 신분증과 실제 정보 불일치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Q. 인증서는 꼭 필요하나요?
A. 네, 대법원 전자소송 사이트는 실명 기반 시스템이므로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가 필수입니다.
Q. 개명 사유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A. 실제 불편 사례, 정체성 문제, 발음이나 오해 등 개인적·사회적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비용은 얼마인가요?
A. 수수료는 보통 3,000~5,000원 수준이며,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합니다.
Q. 서류는 어떤 형식이어야 하나요?
A. 3개월 이내 발급본만 인정되며, PDF 또는 JPG 스캔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Q. 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보통 1~2개월 소요되며, 개인 사유나 법원의 판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 이름 변경을 고려 중이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절차만 알면 생각보다 간단하고, 집에서 신청부터 확인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 개명신청의 가장 큰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