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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개봉 후기 결말 평가 시리즈 전망

프로패셔널한 아마추어 2025. 6. 22. 14:32

목차



     

     

    관객 반응, 찬반이 갈리는 이유

     

     

     

    ‘28년 후’는 개봉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외 평단은 로튼토마토 기준 90% 이상의 호평을 보냈지만, 국내 관객 평점은 6점대 중반으로 다소 엇갈린 편입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28년 후’는 빠른 전개나 좀비 액션보다 감정 중심의 전개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기존 좀비물 팬들에게는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였죠.

     

    하지만 연출, 연기, 분위기 연출 면에서는 충분히 극찬을 받을 만한 수준이라는 반응도 많습니다

     

    공포와 스릴러 요소 확인

     

     

    이번 작품은 전작과 달리 인간 내면과 감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광기와 혼란 속에서도 인간성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공포 자체보다는 잔잔한 불안감, 서스펜스, 시각적인 압박감이 주된 연출 방식이며, 호흡이 긴 장면과 음향 효과로 심리적 공포를 자극합니다. 호러 마니아들에겐 다소 밋밋할 수 있지만, 심리극을 선호하는 관객에겐 충분히 인상적인 연출입니다. 특히 배우들의 눈빛 연기, 카메라 워킹이 공포를 배가시켜 줍니다. 

     

     

     

     

    후속편 가능성

     

     

    ‘28년 후’는 속편을 전제로 기획된 영화입니다.

     

    이미 ‘28년 후: 본 템플’이라는 제목의 후속작이 2026년 개봉을 앞두고 있고, 알렉스 갈랜드가 각본을 이어갑니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며 분위기와 배경 설정을 넓혔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결말 또한 명확한 종결보다는 후속편을 암시하는 열린 구성이라, 향후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번 편이 만족스럽지 않았더라도, 다음 편을 위한 ‘전환점’으로 본다면 흥미로운 감상이 될 수 있습니다. 

     

     

     

     

     

     

    리뷰 실제 관람 후기 

     

    실제로 영화를 관람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초반의 긴장감 있는 오프닝 시퀀스였습니다.

     

    조용한 일상에서 점점 고조되는 불안감이 영화 전체 분위기를 지배하며, 기존 좀비물과는 다른 톤을 보여줍니다.   

     

    중반부에는 다소 루즈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감정선이 깊어지는 연출은 충분히 몰입감을 줬습니다.

     

    전작 ‘28일 후’나 ‘28주 후’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더 성숙하고 묵직한 스릴러로 받아들이는 관객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의 대사와 연출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느낌’을 강하게 남기며 여운을 줬고, 저를 포함한 관객 다수가 극장 안에서 이게 다음 이야기로 어떻게 이어질까? 라는 기대를 자연스럽게 하게 만들었습니다.

     

    관객들 사이에서도 SNS상에서 좀비영화라기보다는 감정 드라마에 가깝다 공포보다 불안감이 오래 간다 라는 반응이 많았고, 호불호는 갈리지만 논란 속에서도 대화가 이어지는 영화라는 점에서 흥행 가능성은 더 커 보입니다.

     

    정리하자면, ‘28년 후’는 단순한 좀비물이 아닌 감정과 분위기, 미래 확장을 담은 작품입니다.


    기존과 다른 톤이 호불호를 만들고 있지만, 후속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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